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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
아트지 협동조합
한국관광대표공연 ‘댄스컬’ <툴스앤댄스>15회 공연
주최, 주관, 제작, 실연
한국관광공사/대구관광재단, 대구광역시
2021/8
아트지 협동조합
2020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7<시간순삭-시선강탈! 기후위기시계, 멈춰!>
주관, 제작, 실연
ACC아시아문화전당
2020/7
아트지 협동조합
퍼포먼스 <북성로의 하루>
주관, 제작, 실연
대구문화재단, 대구예술발전소
2019/4
아트지 협동조합
Semifinal 4 | Got Talent España 2019
참여, 4강진출
스페인 Telecinco
2019/12
아트지 협동조합
플라스틱의 역습_ 소통(So通)
주최, 주관, 제작, 실연
문화체육관광부
2018/4
아트지 협동조합
스페인 The Show Box 우승
참여, 우승
스페인 더쇼박스
2018/6
아트지 협동조합
snipes funkin' stylez 2018
참여, 우승
독일 펌킨스타일즈
2017/7
아트지 협동조합
World of Dance Finals 2017
참여, 준우승
미국 월드오브댄스

레파토리

다양한 공연 레파토리를 확인해 보세요.
-해프닝 쇼
일상의 모습을 풍자하며 콩트처럼 재미난 구성을 한 댄스마임 공연

-스트리트 댄스 쇼
음악의 요소들을 재미있고 위트 있게 역동적인 몸짓으로 표현한 댄스 쇼

-커뮤니트 댄스
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관객이 함께 춤을 배우며 참여하는 댄스

요청장비

아티스트가 공연을 할 때 필요한 장비를 확인 후 준비 부탁 드려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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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팀 > 댄스무용 비보이·스트릿댄스
아트지(artgee) 세상에없던 몸짓을 구현한 댄스팀아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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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지역: 서울 / 공연시간: 20분 / 편성인원: 5명(조정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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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전혜령(Manda)
박정우(Poppin mett)
탁규범(Kingtak)
박경현(P-john)
박혜진(Hyejin)
최승빈(Heady)
이상진(Eagle one)
김성현(Buggy)
김기영(Robodie)
강선구(crazy sun)
2012년, 아트지 협동조합은 스트릿댄스 장르의 성장과 발전, 댄서들의 지속적 활동과 경제적 자립,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창립되었습니다. 스트릿댄스에 스토리텔링을 더하거나 사회적메시지를 전달하고, 실험적 융복합 퍼포먼스를 지향하며 장르적 한계를 극복하고 창의적 공연컨텐츠 제작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 슬로건: 춤으로 세상과 소통하다.
- 예술교육: 청소년, 장애인, 만성질환자의 눈높이에 맞춘 댄스교육과 워크숍, 포럼의 지속적 개최를 통한 스트릿댄스 교육네트워크의 확장(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학교상상만개, 스타세공소 등)
- 창작: 스트릿댄스와 음악, 미술, 뉴미디어 테크놀로지의 결합을 통해 다채로운 컨텐츠 제작(틱톡, 착시 퍼포먼스, 툴스 앤 댄스, 그림자 댄스, 스트리트댄스쇼, 헤프닝쇼, 커뮤니티 댄스 등)
- 사회적예술: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공연화, 사회적메시지의 공연화, 관광 컨텐츠 등(툴스 앤 댄스, 북성로오픈팩토리, 플라스틱의 역습, 오늘프로젝트 흥보가, 문경시청 홍보영상)
- 씬의 확장: 지역 스트릿댄서들의 동기 부여 및 씬의 확장(서문야시장 오픈 버스킹, 대구 댄서스나잇, 스트릿부기 파티)
- 공간운영: ‘아트지-아지트’라는 댄스창작 및 연습공간을 운영하여 대구지역 스트릿댄서들이 24시간 자유롭게 연습실을 활용
- 전문성: 국내에 포진한 20개 내외의 전문 스트릿댄스 단체 중에 비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창작단체는 세손가락 안에 꼽는다. 아트지는 단순한 스트릿댄스 장르를 넘어 문화예술교육, 커뮤니티 플랫폼, 정책생산, 사회적예술 및 다원예술의 방법론, 기술-예술의 융복합 등 종합예술단체의 면모를 띄고 있다.
- 인력구성: 아트지의 조합원과 댄서 15명, 기획, 의상, 영상, 음악창작, 디자인 전문인력 4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외에 대구의 스트릿댄스 커뮤니티, 예술그룹, 기술업체 들과 활발한 협업작업과 관계망 형성
- 국제활동: 스페인의 인기 텔레비전 프로그램‘스페인 갓 탈랜트’에 참가하여 외국팀 최초로 골든부저 획득,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무장르 스트릿댄스 국가대항 5:5배틀인 ‘펑킨스타일즈’에서 우승, 월드오브댄스 한국예선 우승-미국파이널 준우승 등 스트릿댄스 뿐만 아니라 대중적 넌버블퍼포먼스로써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