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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요 행사 실적을 확인해 보세요.
1990년: 창단 기념 공연 <노동자 내 청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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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제 12회 정기공연 창작극 <아름다운 사람- 아줌마 정혜선>/ 13회 정기공연 <엄마의 노래>
2001년: 14회 정기공연 창작극 <오월의 편지>
2002년: 15회 정기공연 창작극 <지키는 사람들>/ 창작 거리극 <우리집에 왜 왔니?>/ 창작 거리극 <모르겠다 꽤꼬리>
2003년: 창작 거리극 <평화 이야기>/ 창작 거리극 <어떤별 이야기>/ 창작 거리극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2004년: 16회 정기공연 창작극 <안심발 망각행>/ 17회 정기공연 창작극 <춘향전을 연습하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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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마당극이어달리기 < “괜찮타! 정숙아” >
2018 27회 정기공연 “무하마드 하르방”
마당극 이어달리기 “마당 good 판”
2019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특별공연 <할매의 방>
대구 아트레전드 이상춘 전시 연계 기획 공연 가두극장 <하차>
2020 기획공연 <할매의 방>
가두극장 <하차> (신나는 예술여행)
2021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 <2021 모두페스티벌>
이소선 추모 공연 <어떤약속>
2022 기획공연 <아름다운사람 - 아줌마 정혜선>
자체기획 <2022 모두페스티벌>

레파토리

다양한 공연 레파토리를 확인해 보세요.
1군
“괜찮타 정숙아!”
“가두극장 <하차>”

2군
“아름다운 사람 : 아줌마 정혜선”

요청장비

아티스트가 공연을 할 때 필요한 장비를 확인 후 준비 부탁 드려요.
음향,조명,영상 등 각 레퍼토리에 따라 다름 (협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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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팀 > 기획공연 극공연
극단 함께사는세상 대구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마당극단 함께사는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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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지역: 대구 / 공연시간: 50분 / 편성인원: 5명(조정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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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극단 함께사는세상은 해마다 한 편씩 정기공연을 기획하여 공연하고 있으며, 정기공연을 마친 작품은 전국을 순회하며 공연한다. 함께사는세상의 공연은 공동창작과 책임연출, 개인창작과 연출의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마당극의 다양한 양식들을 실험하고 모색하는 창작극 공연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함께사는세상은 지난 30년간 26회의 정기공연을 올렸다. 1990년 창단에서부터 1999년까지의 공연은 해직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노동극과, 민중들이 역사의식을 자각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역사극이 주를 이루었다. 2000년 이후부터는 극의 소재를 다양화하여 여성이나 장애인, 그리고 비정규직 노동자와 같이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의 이야기를 다루는 등 극의 영역을 확대하였다. 또한 함께사는세상은 교육연극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학교의 교육현장을 다룬 교육극이나 전래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아동극을 토론연극과 창작탈춤으로 공연하는 등 연극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모색도 지속해왔다.
창단초기부터 연극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육연극을 체계화하고 확대하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1992년부터 교사연극교실, 어린이연극교실을 해마다 개최했으며 2012년부터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연극교실을 진행하며 계속적인 프로그램이 연구 중에 있다.
또한 함께사는세상은 “지금, 여기, 우리”의 실천을 모토로 한 거리극 공연으로 동시대의 아픔의 현장을 찾아가 다양한 실험정신이 살아있는 예술적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


소극장 함세상
소극장 함세상은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꿈과 열정을 담은 연극전용극장으로, 극단 함께사는세상 회원들과 지역문화단체들의 도움으로 2015년 4월11일 문을 열었다. 다양한 형식의 공연이 용이한 가변식 무대와 객석으로 꾸며졌으며, 국내외 우수작품과 워크샵을 초청하여 지역관객들과 연극인들의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또한 인근 주민, 아동청소년,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연극놀이터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