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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구문화재단 공연문화도시조성사업 지역특성화공연제작지원사업 선정
지역스토리텔링 창작연희극 '큰장별곡' 꿈꾸는씨어터 2016 기획공연
2017 대구문화재단 지역특성화공연제작지원사업 선정
지역스토리텔링 창작연희극 '큰장별곡' 꿈꾸는씨어터 2017 기획공연
2019 지역스토리텔링 창작연희극 '큰장별곡' 꿈꾸는씨어터 2019 기획공연
2020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선정
지역스토리텔링 창작연희극 '큰장별곡' 꿈꾸는씨어터 2016 기획공연
2017 대구문화재단 지역특성화공연제작지원사업 선정
지역스토리텔링 창작연희극 '큰장별곡' 꿈꾸는씨어터 2017 기획공연
2019 지역스토리텔링 창작연희극 '큰장별곡' 꿈꾸는씨어터 2019 기획공연
2020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선정
레파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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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 정월 장터
1960년대, 전국에서 원단 시장으로 가장 크고 유명한 시장.
이곳엔 점례가 아버지와 함께 원단장사를 하며 살고 있다.
1막 - 혼담
올 한해도 장사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풍물패들의 지신밟기가 시작되고 흥겨운 가락에 절로 상인들과 손님들의 어깨가 들썩인다.
그러던 어느날 점례아버지가 짐꾼 춘배와 점례를 혼인시키기로 결정하며 작은 경사가 펼쳐진다.
이때부터 점례는 본격적으로 가게를 물려받기 위해 아버지에게 일을 배우기 시작한다.
2막 - 달래이야기
새댁이 된 점례는 가게를 꾸려나가는데 정신이 없다.
그런 점례를 늘 도와주는 호떡집 아줌마와 점례는 막걸리 한잔을 하며 금달래에 대한 사연을 듣게 된다.
잘나가던 기생이었던 금달래, 그러나 임신 사실이 알려지며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아이까지 유산하게 된다. 이후 정신이 살짝 나가버린 달래를 호떡집 아줌마가 딸처럼 챙겨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3막 - 거식이패 놀이판
뜨거운 태양이 내려쬐는 여름, 시장이 시끌벅적하다.
전라도 상인 거식이패가 왔기 때문이다. 거식이는 점례아버지에게 인사를 하고 점례아버지는 거식이에게 매번 고맙다는 인사를 건넨다. 둘은 오늘 한잔 하자며 나가고, 점례는 목이 마르다며 호떡집 아줌마가 건넨 식혜를 마시려고 하는데. 그 순간 입덧을 한다.
4막 - 화재, 그리고 희망
12월 31일, 한해의 마지막 날. 아무도 없는 가게에 갑자기 불이 난다. 화재로 인해 점례는 아버지, 남편, 그리고 가게까지. 모든 걸 잃고 만다.
점례는 화재 현장에 넋을 잃는다. 그런 점례를 위해 시장 사람들은 점례와 점례 가게 정리를 돕는다.
1960년대, 전국에서 원단 시장으로 가장 크고 유명한 시장.
이곳엔 점례가 아버지와 함께 원단장사를 하며 살고 있다.
1막 - 혼담
올 한해도 장사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풍물패들의 지신밟기가 시작되고 흥겨운 가락에 절로 상인들과 손님들의 어깨가 들썩인다.
그러던 어느날 점례아버지가 짐꾼 춘배와 점례를 혼인시키기로 결정하며 작은 경사가 펼쳐진다.
이때부터 점례는 본격적으로 가게를 물려받기 위해 아버지에게 일을 배우기 시작한다.
2막 - 달래이야기
새댁이 된 점례는 가게를 꾸려나가는데 정신이 없다.
그런 점례를 늘 도와주는 호떡집 아줌마와 점례는 막걸리 한잔을 하며 금달래에 대한 사연을 듣게 된다.
잘나가던 기생이었던 금달래, 그러나 임신 사실이 알려지며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아이까지 유산하게 된다. 이후 정신이 살짝 나가버린 달래를 호떡집 아줌마가 딸처럼 챙겨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3막 - 거식이패 놀이판
뜨거운 태양이 내려쬐는 여름, 시장이 시끌벅적하다.
전라도 상인 거식이패가 왔기 때문이다. 거식이는 점례아버지에게 인사를 하고 점례아버지는 거식이에게 매번 고맙다는 인사를 건넨다. 둘은 오늘 한잔 하자며 나가고, 점례는 목이 마르다며 호떡집 아줌마가 건넨 식혜를 마시려고 하는데. 그 순간 입덧을 한다.
4막 - 화재, 그리고 희망
12월 31일, 한해의 마지막 날. 아무도 없는 가게에 갑자기 불이 난다. 화재로 인해 점례는 아버지, 남편, 그리고 가게까지. 모든 걸 잃고 만다.
점례는 화재 현장에 넋을 잃는다. 그런 점례를 위해 시장 사람들은 점례와 점례 가게 정리를 돕는다.
요청장비
아티스트가 공연을 할 때 필요한 장비를 확인 후 준비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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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연희극 큰장별곡
삶의 무게를 이겨온 상인들의 이야기, 그리고 소시민들의 이야기 ... 그리고 우리 부모님의 이야기입니다.
★★★★★
- 기본 금액
- 로그인 후 확인가능
* 기준지역: 대구 / 공연시간: 60분 / 편성인원: 10명 이상(조정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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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창작연희극 큰장별곡은 시장을 배경으로 굴곡진 이야기들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바쁜 현대 시민들의 생활은 점점 편리해지는 반면 타인과 접하는 시간들은 줄어들고 있다.
인간 소외와 무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장에서 모두가 서로 도우며 함께 삶의 터전을 일구어 온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의 에너지와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행사스케치